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3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31개 세 글자:193개 네 글자:463개 다섯 글자:155개 여섯 글자 이상:253개 모든 글자:1,296개

  • : (1)‘바다’의 방언
  • : (1)소의 등 위에 실은 짐. (2)석 달 자란 태아. 비로소 사람의 모양을 갖추며 남녀 생식기가 구별되는 상태이다. (3)그 당시의 세상 형편.
  • : (1)말린 명태. (2)종이같이 얄팍하게 떠서 말린 김.
  • : (1)딱딱하게 말린 명태
  • : (1)광택에 윤기가 있음.
  • : (1)‘누태’의 북한어.
  • : (1)안반에 놓고 한 번에 칠 만한 떡 덩이. (2)안반에 놓고 한 번에 칠 만한 분량의 떡 덩이를 세는 단위. (3)‘석쇠’의 방언 (4)‘바탕’의 방언 (5)‘모퉁이’의 방언 (6)어미의 태 안. (7)사물의 발생ㆍ발전의 근거가 되는 토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얼리거나 말리지 아니한, 잡은 그대로의 명태. (2)생물이 살아가는 모양이나 상태.
  • : (1)여자의 치마나 바지허리 위에 매는 끈. ⇒규범 표기는 ‘뱃대끈’이다. (2)아이나 새끼를 뱀. (3)어떤 현상이나 사물이 발생하거나 일어날 원인을 속으로 가짐.
  • : (1)‘멜빵’의 방언
  • : (1)큰곰자리에 있는 삼태성(三台星) 가운데 중태성 아래에 있는 두 별.
  • : (1)조선 후기의 시인(?~?). 자는 보수(步廋). 호는 수리(數里). 시문에 뛰어나 윤행임의 추천으로 임금 앞에서 시를 짓기도 하였다. 무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조령별장에 이르렀다.
  • : (1)‘낙태’의 북한어.
  • : (1)‘곰팡이’의 방언
  • : (1)윗옷의 소매 부분에 주머니처럼 달린 부분.
  • : (1)대리석으로 만든 것같이 단단하고 묵직한 사기그릇의 몸. 빛이 희고 불투명하며 흡수성이 없다. (2)홍조식물 보라털과(科) 김속의 바닷말 중에서 바닷물 속의 돌에 붙어 자란 김. 양식 김에 대응하는 말로도 쓰나, 근래에는 양식하기도 한다.
  • : (1)‘완태하다’의 어근. (2)마음이 풀어져 게으름을 피움.
  • : (1)푸른 이끼. (2)푸른 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술에 취한 모양.
  • : (1)조선 시대에, 관리를 임명하거나 해임하던 일.
  • : (1)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하여 백관(百官)을 통솔하고 일반 정치 및 외교의 일을 맡아 하던 정일품 벼슬. 우의정의 위, 영의정의 아래이다.
  • : (1)말이나 소로 실어 나르는 짐.
  • : (1)모습이나 태도를 바꿈. (2)‘황태’의 방언
  • : (1)‘머리채’의 방언
  • : (1)‘절름발이’의 방언 (2)유능한 사람은 선발하고 무능한 사람은 도태시킴.
  • : (1)상여의 덮개를 조립하지 않은 상여의 틀
  • : (1)미치광이 같은 태도나 모양.
  • : (1)반석(盤石)과 태산(泰山)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매우 튼튼한 기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지금까지. 또는 아직까지. 어떤 행동이나 일이 이미 이루어졌어야 함에도 그렇게 되지 않았음을 불만스럽게 여기거나 또는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나 일이 현재까지 계속되어 옴을 나타낼 때 쓰는 말이다. (2)여자다운 태도. (3)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에 속하는 혈. 둘째 발가락의 발톱 바깥쪽에서 조금 뒤에 있다.
  • : (1)팔을 옆으로 폈을 때 아래로 축 처지게 지은 넓은 소매. ⇒규범 표기는 ‘큰소매’이다.
  • : (1)‘여태’의 방언 (2)정토(淨土)에 왕생하는 사람은 모두 연꽃 속에서 난다고 하여 연꽃을 모태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1)‘타태하다’의 어근. (2)한의학에서, 낙태 또는 유산을 이르는 말.
  • : (1)사람의 모습.
  • : (1)그루갈이로 심은 콩. (2)부지런함과 게으름. (3)출근과 결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녹태’의 북한어. (2)‘녹태’의 북한어. (3)‘녹태’의 북한어.
  • : (1)‘혀’의 방언
  • : (1)말이나 소로 실어 나르는 짐.
  • : (1)여자의 곱고 아름다운 자태. (2)색깔의 맵시.
  • : (1)‘명태’의 방언
  • : (1)‘농태’의 북한어.
  • : (1)주낙으로 잡은 명태. 대개 자잘한 것이 많이 물린다. (2)아래위로 흐르는 물속에서 비중의 차이를 이용하여 광물 알갱이들을 종류별로 고르는 일.
  • : (1)암사슴의 배 속에 든 새끼. (2)조선 시대에, 녹봉으로 주던 콩. 세종 21년(1439)에 봉급 제도가 확립되어 녹봉으로 지급하던 품목에 속하였다. (3)푸른 이끼.
  • : (1)얼굴 모양과 몸맵시. (2)병의 상태나 모양.
  • : (1)대의 땅속줄기에서 돋아나는 어린싹. 식용한다.
  • : (1)이에 끼는 젤라틴 모양의 퇴적(堆積). 세균, 침, 점액물 따위로 이루어진다. (2)어리석고 못생긴 모양이나 태도.
  • : (1)‘여태’의 북한어.
  • : (1)사물ㆍ현상이 놓여 있는 모양이나 형편. (2)자연 현상의 관측에 의하여 가능한 한 완전히 기술된 계(系)의 존재 상황. 예를 들면 열역학적 상태, 에너지 상태 따위가 있다. (3)보통 때의 모양이나 형편. (4)‘생태’의 방언
  • : (1)‘옷’의 방언 (2)휘파람을 부는 방법 가운데 하나. (3)오월에 잡히는 명태.
  • : (1)예전에, 중국에서 나던 솜.
  • : (1)‘생태’의 방언
  • : (1)고체 형태의 식재료를 잘게 부수거나 다져 놓은 것. (2)‘부티’의 방언
  • : (1)갓 잡은 싱싱한 명태. (2)관다발 조직이 발달되지 않은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배우체가 포자체보다 우세하며 선류, 태류 따위가 이에 속한다. 사막, 산꼭대기, 극지방에도 분포한다.
  • : (1)태아가 움직여서 임신부의 배와 허리가 아프고 낙태의 염려가 있는 것을 다스려 편안하게 하는 일. (2)평안하고 태평함. (3)‘태’의 방언
  • : (1)아름다운 모양이나 태도.
  • : (1)본디의 형편이나 상태.
  • : (1)한 개의 난자가 수정된 뒤에, 둘 이상으로 분리되어 별개의 개체가 되는 일.
  • : (1)‘아가미’의 방언
  • : (1)뿔 속에 있는 살. (2)쇠뿔에 짐을 싣는다는 뜻으로, 망령된 생각이나 미혹한 것에 집착함을 이르는 말.
  • : (1)배 속에 알이나 이리가 들지 않아 배가 홀쭉한 생선. (2)좁은 물건. (3)‘벼훑이’의 방언 (4)‘탈곡기’의 방언 (5)‘그네’의 방언
  • : (1)시골 사람의 세련되지 못하고 어수룩한 모양이나 태도.
  • : (1)봄에 잡은 명태. (2)봄에 잡은 복어.
  • : (1)관직에서 파면됨.
  • : (1)두 해. (2)잿물을 덮기 전의 도자기의 덩저리. (3)‘입때’의 방언
  • : (1)칡 따위로 명태 따위의 주둥이 밑을 꿰어 묶음. (2)의도적으로 어떠한 태도나 표정을 지음. 또는 그 태도나 표정. (3)하는 짓거리. (4)많은 모양. (5)침착하고 여유 있는 모습. 또는 얌전한 태도.
  • : (1)오지그릇의 하나. 질이 토기와 같으나 거칠고 두꺼우며 무겁다. (2)잿물을 덮기 전의 도자기의 덩저리. (3)‘황태’의 방언
  • : (1)아름다운 자태. (2)아양을 부리는 태도.
  • : (1)‘볼때기’의 방언
  • : (1)질이 매우 얇아서 잿물만으로 만든 것같이 보이는 투명한 자기(瓷器)의 몸체. 반탈태와 진탈태가 있다. (2)형태나 형식을 바꿈. (3)태를 바꾸어 쓴다는 뜻으로, 고인의 시문의 형식을 바꾸어서 그 짜임새와 수법이 먼저 것보다 잘되게 함을 이르는 말. 중국 남송의 승려 혜홍(惠洪)의 <냉재야화(冷齋夜話)>에 나오는 말이다. (4)사람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하여 전혀 딴사람처럼 됨.
  • : (1)‘멍청이’의 방언
  • : (1)요망하고 간사스러운 태도.
  • : (1)콩의 하나. 꼬투리는 희고 열매는 붉으며 껍질이 얇다. (2)조선 세종 때의 <정대업지악> 열다섯 곡 가운데 열두째 곡. 한문 가사 4언 12구로 되어 있다. 세조 때에 ‘영관(永觀)’으로 이름을 고쳐 종묘 제례악에 썼다. (3)꽃이낏과의 관목 모양의 이끼. 높이는 5~10cm이며 온몸이 재색이다. 쓴맛이 나며 반구(半球) 모양의 홀씨주머니가 꼭대기에 생긴다. 북극권, 온대 지방의 높은 산에 분포한다. (4)아미타불을 의심한 사람이 왕생하는 세상. 아미타불의 본원(本願)을 의심하면서도, 서방 정토(西方淨土)에 왕생하기를 원하며 선근(善根)을 닦은 사람은, 정토에 왕생하더라도 오백 세 동안 연꽃 속에 싸여 있어 삼보(三寶)를 듣거나 보지 못함을, 모태 속에 있는 아이가 세상을 보고 듣지 못함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5)재앙의 근원. 또는 재앙이 일어나는 근본이 되는 빌미.
  • : (1)말, 소 따위 동물 한 마리에 실은 짐의 분량. 또는 짐을 실은 말, 소 따위 동물 한 마리.
  • : (1)‘흉터’의 방언
  • : (1)‘명태’의 방언
  • : (1)본디의 면목을 잃음. 또는 그런 모양. (2)있는 그대로의 상태. 또는 실제의 모양. (3)‘실톳’의 방언
  • : (1)‘형태’의 방언
  • : (1)물을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는 유색(有色)의 질흙.
  • : (1)베를 짤 때, 베틀의 말코 두 끝에 끈을 매어 허리에 두르는 넓은 띠. 나무나 가죽 또는 베붙이 따위로 만든다. ⇒규범 표기는 ‘부티’이다. (2)‘부채’의 방언
  • : (1)중국 명나라 대종 때의 연호(1450~1456). (2)임신 말기에 높은 데서 떨어지거나 넘어져서 음부에서 피가 나오며 배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며 때로는 정신을 잃는 증상.
  • : (1)큰 명태.
  • : (1)어리석고 게으름. (2)의미나 형태가 비슷한 두 단어의 일부가 결합하여 새로운 단어가 되는 현상. 이제까지 없던 새말을 만들어 어휘를 확대하는 기능을 한다. 예를 들어 ‘거지’를 ‘걸뱅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거러지’와 ‘비렁뱅이’의 일부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단어이다.
  • : (1)숙녀다운 정숙한 태도.
  • : (1)충청남도에서 당제를 지낼 때에 제물로 잡는 황소. 다 자라고 잡털이 없는 소를 골라 당제 날에 목욕을 시킨 뒤에 잡는다. (2)칠반천역에 종사하는 사람의 구실을 그만두게 하던 일. (3)제사에 쓸 물건을 실은 짐바리.
  • : (1)암퇘지의 배 속에 든 새끼. (2)‘여태’의 방언
  • : (1)‘양태’의 북한어.
  • : (1)말을 하는 버릇이나 본새.
  • : (1)늙은 모습. 또는 늙은 티. (2)언행이 의젓하여 노숙해 보이는 태도. (3)느리고 둔한 말.
  • : (1)‘노태’의 북한어. (2)‘노태’의 북한어.
  • : (1)영업이나 사업의 실태.
  • : (1)‘반편이’의 방언
  • : (1)아이나 새끼를 뱀.
  • : (1)짐을 질 때, 등이 배기지 않도록 짚으로 엮어 등에 걸치거나 지게의 등이 닿는 곳에 붙이는 물건.
  • : (1)갈조류(褐藻類)의 해조(海藻). 원기둥 모양의 줄기는 1~2미터이며, 갈색이다. 전복의 먹이로 중요하며 깊은 바다에서 난다. 한국의 남해안ㆍ제주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홍조류 보라털과의 조류.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나 주름이 져 있다. 검은 자주색 또는 붉은 자주색을 띠고 바닷속 바위에 이끼처럼 붙어 자라는데 식용한다. 우리나라의 서남 연안에서 많이 나며 널리 양식한다. (3)순진하고 귀여운 태도. (4)‘감투’의 방언
  • : (1)남에게 넘겨씌우거나 남에게서 넘겨받은 허물이나 걱정거리. ⇒규범 표기는 ‘덤터기’이다.
  • : (1)임신 초기에 배가 아픈 증상. (2)‘바퀴’의 방언
  • : (1)‘생태’의 방언
  • : (1)양탯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고 아래위로 넓죽하며, 등은 어두운 갈색, 배는 흰색이다. 머리는 크고 꼬리는 가늘다. 한국, 일본, 남중국해,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타이, 인도양, 홍해 등지에 분포한다.
  • : (1)소의 오금에 붙은 살덩이. 흔히 곰거리로 쓴다. (2)음력 사월에 잡히는 명태를 이르는 말. (3)배 속에서 이미 죽어서 나온 태아(胎兒). 인체를 갖춘 경우에는 형법상 사체(死體)로 다룬다. (4)산비탈이나 언덕 또는 쌓인 눈 따위가 비바람이나 충격 따위로 무너져 내려앉는 일. (5)사람이나 물건이 한꺼번에 많이 쏟아져 나오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도자기의 면이 모래알같이 거칠게 된 모양새. (7)일이 되어 가는 형편이나 상황. 또는 벌어진 일의 상태. (8)살갗이 돌비늘이나 뱀 허물같이 되는 증상. 선천적으로 영혈이 부족하고 풍이 동하여 피부에 영양이 결핍되어 생긴다. (9)전자 개수의 증가로 신호의 크기가 커지는 현상. 가속된 하전 입자와 분자의 충돌로 분자를 이온화하며 생성된 전자가 또 다른 분자와 충돌하면서 전자가 생성되는 현상이 반복되어 전자의 수가 늘어난다.
  • : (1)‘명태’의 방언
  • : (1)가지각색의 자태.
  • : (1)신열이나 위의 병 때문에 혓바닥에 끼는 누르스름한 물질. (2)몸의 열이나 그 밖의 원인으로 눈에 희끄무레한 막이 덮이는 병. 또는 그런 눈. (3)온갖 자태나 형태. (4)하얗게 말린 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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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태로 시작하는 단어 (1,295개) : 태, 태가, 태 가공, 태가다, 태가락, 태가리, 태가리지다, 태가지, 태가하다, 태각거리다, 태각대다, 태각태각, 태각태각하다, 태간, 태간지, 태간하다, 태갈, 태감, 태갑, 태갑하다, 태강, 태강즉절, 태강즉절하다, 태강하다, 태갱, 태거, 태거리, 태거하다, 태건, 태걸 ...
태로 시작하는 단어는 1,29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태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3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